"제니, 공개 열애인 줄" 기습 커플샷 男 정체…모델 나 카이
입력2026.07.21. 오후 6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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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서 그는 SNS를 통해 얼굴에 스티커를 붙인 젊은 남성과의 다정한 커플샷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. 공개 열애 공표처럼 보이기도 했다.
그러나 해당 사진은 오는 24일 발매되는 새 싱글 'Less than a Lover(리스 댄 어 러버)'의 티징 콘텐츠로 밝혀졌다.
신곡은 로파이 기타와 빈티지 일렉트릭 키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한 서머송으로, 제니가 작사와 뮤직비디오 연출 등 제작 전반에 참여했다. 앞서 해외 대형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서 선공개돼 팬들의 호응을 얻었다.
사진 속 남성은 대만 출신 모델 나 카이(Nah Kai)로 알려졌다. 나 카이는 국내 패션 브랜드 화보와 광고, 세븐틴 도겸·승관 유닛 DxS의 'Blue(블루)' 뮤직비디오 등에 출연하며 활동해왔다.
사진 한 장만으로 큰 화제를 모은 제니의 파급력이 돋보인다. 그는 이번 티징을 통해 신곡에 대한 기대감까지 끌어올리며 컴백 열기를 더하고 있다.

[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@tvdaily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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